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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보의님의 글입니다. :::::
▒>공보의 3년차로 내년 5,6,7월 익스턴쉽 계획중입니다.
▒>올해 ECFMG certificate 받았습니다.
▒>
▒>옵져버쉽과 다르게 익스턴쉽은 환자를 직접 봐야 하는 것이라면
▒>임상적인 경험이 꽤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의대 졸업후 바로 공보의로 와서 임상경험이 많이 없어서
▒>익스턴쉽을 하는게 옳은 선택인지 걱정이 됩니다.
▒>차라리 옵져버 쉽을 구하는 것이 나을까요?
(답글)
안녕하세요? GMES 입니다.
GMES에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익스턴쉽은 주로 환자와의 history taking하는 것이 주가 되며, 아주 제한된 hands on experience를 가지게 됩니다. 따라서 임상 경험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익스턴쉽은 약 3개월 정도면 기간이 적당하며 저녁에는 실습병원 가까운 곳에 개설되어 있는 어학연수 과정도 동시에 참여하여 언어의 장벽을 넘기위한 노력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병원 등에서 volunteering work에 참여하여 좋은 기회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GMES는 엑스턴쉽 대행도 하고 있습니다. GMES 대행을 의뢰하시려면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 상세한 안내 말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MES 문의전화 : 서울 02) 793 - 9599 . 부산 051) 469 - 9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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