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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답장이 없어서...
작성자 장*영 등록날짜 2005-04-22 08:36:09 / 조회수 : 1,122
  • 선생님 제가 주중에는 거의 회사에 가지를 못합니다. 가더라도 늦은 밤이나 이른 아침에만 출근을 합니다. 그래서 주말에만 뵐 수가 있습니다.여유있게 선생님께서 설계하고자 하는 모든 것들을 제가 상담하도록 하겠습니다.

    시험,취업,비자,이민,심지어는 결혼까지도 제가 해결을 해드리겠습니다. 저에게는 노력을 줄이고,효율적으로 도울 수 있는 선생님이 모르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저와 자세히 상담하고,그리고 함께 선생님의 인생을 설계하기를 원합니다. 저가 이 회사를 설립하고,운영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의사,의대생에게 내가 가진 지식과 정열을 다해 돕고,이분들이 인생을 참다운 가치를 알고,자신에 대한 자부심과 인생의 참다운 의미를 가지고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한국 의료계에서는 이제 이러한 자신의 대한 존경심을 가질 수 있는 여건이 급속하게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와 같은 사람들이 나와서 의사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그들에게 새로운 삶의 대안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회사에는 또한 많은 학술,대외 업무 관련 고문들이 계십니다. 미국에서 수련받고,정착하신 수많은 선생님들이 저의 협력자이기도 합니다.

    주말에 뵙고,어떤 내용이든지 함께 고민을 해봤으면 합니다. 이주 토요일은 제가 강의가 있는 날입니다. 따라서 일요일 1-4시사이에 방문을 해주세요.
    다음주에는 토요일 5-10,일요일 1-4시 사이에 방문을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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