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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의대를 졸업하구 사정에 의해 군복무중입니다.
미의사고시에 전혀 관심도 없었구, 할 생각도 없었는지라 그냥그냥 지내다가
우연히 인터넷에서 장충영 선생님이 운영하시는 싸이트를 보게되었구
미의사고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직 한 단계도 셤을 치르지 않은 입장에서 글을 남긴다는게 부담이 되지만
셤을 보려구 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맘에서 셤대행
에 대해 글을 좀 남기려 합니다.
첨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싸이트만 왔다갔다 하며, 시작을 해야지 라구 맘만
먹구 계속 시간만 흘렀구, 도중에 아 이렇게 하다가는 너무 셤공부하기전부터 진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원서접수 대행을 하게되었습니다.
전 지금 step1 2ck,2cs 다 접수한 상태구 셤은 11월 1월 5월루 다 잡았습니다. 첨에 step1을 접수할때는 정말 너무나도 미지한 세계에 발을 내딧는 듯
너무 무섭구 혼자하기에는 너무 복잡하다느 생각도 들었구,
계시판을 보니 접수하다가 리젝 당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았구....
그래서 원서접수대행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가격이 좀 비싸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당시에 지금 대행해주시는 장성민 선생님 덕분에 많이 없는 시간도
절약하게 되었구, 별 문제없이 일이 척척 진행되어서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을 수 있는 듯 싶습니다.
아마도 시간적 여유도 충분하시고 도전정신이 아주 투철하신 분들이라면
모르겠지만 ,저와 입장이 비슷한 분이라면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접수를 완벽히 끝내구 하는 것도 괜찮다 싶습니다.접수후부터 공부에만
전념하구 서류에 관계된 모든일은 장성민 선생님께서 척척알아서 해 주셔서
별 신경안쓰고 다 잘 된 것 같습니다.
셤을 보려구 준비하시는 분들,,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첨부터 지레 넘 겁부터 먹지 마시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하시면 더욱더 앞이 보이는 듯 싶습니다.
원서접수대행에 신경써주신 장성민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당당히 셤에 합격하여서 다시금 멋진 수기를 남길 수 있는 날이
왔음 좋겠다느 바램을 가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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