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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ndkm님의 글입니다. :::::
▒>usmle에 관심있는 본과 4학년 남학생입니다
▒>다른 답변을 보니까 첫 시험 pass한 후 7년내에 레지던트 지원까지 해야 하는것으로 써져 있는데 졸업하고 바로 공중보건의사로 가서 USMLE를 다 pass 하고 국내에서 인턴 레지던트를 한후 미국에 갈 생각이라면 7년이라는 시간이 거의 딱 맞거나 부족할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이러한 경우에도 USMLE를 미리 따 놓는 것이 도움이 되나요? (7년이 지나면 그전에 step3까지 다 통과하더라도 다 무용지물이 되는 건가요?)
▒>Fellowship을 지원하는 경우에도 이 7년 rule의 적용을 받는건가요?..(즉 첫단계 pass한 후 7년내에 지원까지 이루어져야 하는 건가요?)
▒>7년 rule에 제한을 받지 않는 곳이 있다는 식으로도 아래 답변에서 보았는데 그렇다면 그런 곳도 많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글)
안녕하세요? GMES에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1) 7년 rule은 첫 시험일로부터 7년 이내에 레지던트 지원까지 이루어져 합니다. 그렇지만 7년 이내에 step3까지 합격을 하면 7년 rule에서 벗어납니다. 따라서 학생의 경우 공중보건의로 근무하면서 usmle 준비를 시작하여 step1, step2ck, step2cs, step3까지 모두 7년 이내에 합격하면 7년 rule에 대해서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2) Fellowship을 지원하는 경우에는 7년 rule의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3) 7년 룰이 없는 주가 몇 개 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수련을 받고 난 뒤 전문의가 되었다 하더라도 그곳에서만 의료활동을 할 수 있으며 7년 룰이 있는 다른 지역에서는 의료활동의 제약을 받기 때문에 가급적 7년 이내에 step3까지 합격하셔서 7년 룰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GMES 문의 전화 : 02) 793 - 9599 . 793 - 9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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